미국 출장 2일차입니다.(5/6)
오전에는 호텔에서 조식먹고 09:00 ~17:00 업체 미팅 했습니다.
뷔페식은 아니고 호텔 안에 있는 카페 겸 바에서 단품 메뉴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믈렛을 비롯한 5~6 메뉴정도 있고 제가 먹은 건 오믈렛입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한끼당 10불인가 할인해줘서 한 30불 정도 지불하고 먹었습니다.
맛은 역시나 그냥저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 사드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커피가 너무 노맛...
호텔방에 있는 커피머신 커피가 더 맛있었습니다.
9시간 정도 고객사 미팅을 했네요.
미팅장소는 LA와 얼바인 사이에 있는 카슨시에서 했습니다.
전기차업체라서 시승도 해봤는데 한국에 들여오면 잘 탈 거 같은 좋은 차량이었습니다.
업체명은 밑에 사진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던거 보다 차가 많이 컸고 전기차 답게 가속력이 끝내줬습니다.
미팅은 잘 마무리하고 청담순두부라는 식당에서 고객과 식사를 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다음날인 5/7에는 오전 미팅, 쉬는시간, 그리고 오후 미팅 이렇게 일정이 있어 일찍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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