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테이크 맛집_찹하우스(Chophouse)
안녕하세요 sungjung6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신혼여행 동안 맛봤던 맛집 중 가장 맛있었던 스테이크하우스인 찹하우스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호주하면 스테이크로 상당히 유명한데 솔직히 멜버른에서 먹었던 더미트앤와인코는 가성비가 좋은 스테이크집이어서 진짜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었습니다.결국 귀국 전날 마지막 만찬으로 시드니에서 스테이크로 유명한 맛집 찹하우스에 가게 되었습니다.시드니 스테이크하우스로 유명한데가 찹하우스와 락풀(Rockpool)이 있습니다.기념일이나 분위기 내기에는 락풀이 좋다고 듣긴했지만 후기를 보니 좀 레스토랑 느낌이라 차려입고 가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서비스가 약간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들어서 저는 찹하우스에 갔습니다! 찹하우스(Chophouse)맛있지만(조금 비싸고)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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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5. 22:47